IT 용어 정리, 비개발자 대표님이 꼭 알아야 할 10가지

"프론트엔드는 완성됐는데, 백엔드 API 연동이 남았습니다."
개발사 미팅에서 이런 말을 들으면, 이해하시나요?
대부분의 대표님이 고개를 끄덕이지만, 사실 무슨 뜻인지 모릅니다.
용어를 모르면 견적서를 읽을 수 없고, 불필요한 기능에 비용을 쓰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숙박 관리 SaaS StayFlow를 직접 만들고 운영하는 개발사, 에그코드 대표 최영준입니다.
비개발자 대표님과 미팅하면서 느낀 점이 있습니다. 견적서에 "API 연동 3건"이라고 적혀 있는데 "이게 뭔가요?"라고 물으시는 분이 절반 이상이었습니다.
오늘 딱 10가지만 알려드리겠습니다.
1. 개발 구조를 이해하는 4가지 용어

프론트엔드 — 사용자가 보는 화면입니다.
버튼, 메뉴, 디자인 등 눈에 보이는 모든 것입니다.
백엔드 — 화면 뒤에서 데이터를 처리하는 부분입니다.
로그인, 결제, 예약 등의 로직이 여기서 돌아갑니다.
서버 — 백엔드가 돌아가는 컴퓨터입니다.
24시간 켜져 있어야 서비스가 작동합니다.
DB(데이터베이스) — 고객 정보, 주문 내역 등 모든 데이터가 저장되는 창고입니다.
StayFlow를 만들 때도 프론트엔드와 백엔드 개발자가 따로 작업했습니다.
대표님이 이 구조를 이해하면, 어디서 병목이 생기는지 바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2. 개발 방식을 이해하는 3가지 용어

API — 서로 다른 프로그램이 대화하는 통로입니다.
카카오 로그인, 결제 연동 모두 API로 연결됩니다.
견적서에 "API 연동 3건"이라고 나오면, 외부 서비스 3개를 연결한다는 뜻입니다.
네이티브앱 — iOS, Android 각각 전용으로 만드는 앱입니다.
성능은 최고지만, 두 플랫폼을 따로 만드니 비용이 약 2배입니다.
하이브리드앱 — 하나의 코드로 iOS·Android를 동시에 만듭니다.
Flutter, React Native가 대표적입니다.
3. 프로젝트 관리를 이해하는 3가지 용어

MVP(최소 기능 제품) — 핵심 기능만 넣어 빠르게 출시하는 첫 버전입니다.
스타트업이라면 MVP부터 시작하는 게 정석입니다.
QA(품질 검증) — 출시 전에 버그를 찾아내는 테스트 과정입니다.
QA 없이 출시하면, 사용자가 버그를 대신 찾게 됩니다.
유지보수 — 출시 후 버그 수정, 기능 개선, 서버 관리를 말합니다.
개발비와 별도로 월 비용이 발생하니, 반드시 사전에 확인하세요.
마치며

이 10가지 IT 용어 정리만으로도 개발사 미팅이 달라집니다.
용어를 아는 대표님은 견적서를 읽을 수 있고, 질문을 할 수 있고, 잘못된 제안을 거를 수 있습니다.
에그코드는 비개발자 대표님도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 말로 설명하는 팀입니다.
개발 용어가 어렵게 느껴지셨다면, 편하게 문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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