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주 개발 업체, 대부분이 놓치는 연락두절 예방법 3가지

"돈만 받고 잠수타면 어쩌지?"
외주 개발 업체를 처음 알아보는 분들이 가장 먼저 하시는 걱정입니다.
안녕하세요. 자체 서비스를 직접 운영하는 개발사, 에그코드 대표 최영준입니다. 고객 재계약률 90%, 납기 준수율 98%를 유지하고 있는 팀입니다.
저희에게 문의하시는 분들 중 절반 이상이 이전 외주에서 피해를 본 경험이 있으셨습니다. 선금 1,500만 원을 입금하고 3개월째 연락이 안 된 사례, 외주사 폐업으로 소스코드를 통째로 잃어버린 사례까지.

하지만 연락두절에는 패턴이 있습니다. 이 패턴만 알면 피할 수 있습니다. 앱 개발 외주를 맡기기 전, 아래 3가지만 확인하세요.
1. 자체 서비스를 운영하는 업체인지 확인하세요

연락두절하는 외주 개발 업체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실체가 없습니다.
포트폴리오는 그럴듯하지만 실제 운영 중인 서비스가 하나도 없는 곳. 이런 업체는 프로젝트가 어려워지면 사라지는 데 부담이 없습니다. 잃을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저희 에그코드는 StayFlow(AI 호텔 운영 비서)와 클린하루(부산 프리미엄 홈클리닝)를 직접 만들어 운영하고 있습니다. 하루 500만 건 이상의 데이터를 처리하고, 99.9% 가동률을 유지 중입니다.

자체 서비스를 운영한다는 건, 이 회사가 내일도 존재할 것이라는 증거입니다. 사업자등록, 사무실, 실제 사용자가 있는 업체는 도망칠 수 없습니다.
"지금 직접 운영하고 있는 서비스가 있나요?" 이 질문 하나로 업체의 신뢰도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2. 대금은 반드시 단계별로 나눠 지급하세요

연락두절 피해의 대부분은 선금을 한꺼번에 지급했을 때 발생합니다. 전체 금액의 50% 이상을 선금으로 요구한다면? 위험 신호입니다.
안전한 방식은 마일스톤 기반 단계별 지급입니다.
- ① 기획 완료 → 1차 지급 (20~30%)
- ② 디자인 확정 → 2차 지급 (20~30%)
- ③ 개발 완료 → 3차 지급 (20~30%)
- ④ 테스트 및 배포 → 잔금 지급
각 단계의 결과물을 직접 확인한 후에 다음 비용을 지급하면, 업체도 결과물을 보여줘야 돈을 받을 수 있으니 연락을 끊을 이유가 사라집니다.
저희 에그코드는 6단계 개발 프로세스를 사전에 공유하고, 주간 스프린트 리포트로 매주 진행 상황을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대금을 단계별로 나눌 수 있나요?", "주간 진행 보고를 받을 수 있나요?" 두 질문에 "네"라고 답하지 못하는 소프트웨어 외주 업체는 피하세요.
3. 계약서에 이 3가지 조항이 없으면 서명하지 마세요

계약서 한 줄이 수천만 원을 지킵니다. 반드시 포함해야 할 조항 3가지입니다.
첫째, 응답 의무 조항. "업무일 기준 3일 이상 연락 두절 시, 발주자는 계약 해지 및 기 지급 대금 전액 반환을 청구할 수 있다."
둘째, 소스코드 귀속 조항. "개발 완료된 소스코드를 포함한 모든 지적재산권은 발주자에게 귀속된다."
셋째, 중간 산출물 공유 조항. "각 단계 완료 시 소스코드 및 설계 문서를 Git 저장소를 통해 실시간 공유한다."
저희 에그코드는 이 3가지 조항을 먼저 제안합니다. 떳떳한 외주 개발 업체는 이런 조항이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오히려 거부하는 업체가 있다면, 그것 자체가 경고 신호입니다.

응답 의무, 소스코드 귀속, 중간 산출물 공유. 이 3가지를 먼저 제안하는 업체라면 신뢰해도 좋습니다.
마무리하며

외주 개발 업체 선정은 가격이나 포트폴리오만으로 판단할 문제가 아닙니다.
그 업체가 내일도 존재할 것인지, 중간 과정을 투명하게 공유할 것인지, 문제가 생겼을 때 책임질 구조가 있는지. 이 3가지가 핵심입니다.
저희는 직접 서비스를 운영하며 매일 시장에서 검증받는 팀입니다. 새벽에 서버가 터져봤고, 실시간 동기화 오류를 직접 수습해봤고, 실 사용자의 피드백으로 코드를 고쳐봤습니다.
운영해본 사람만이 운영을 아는 코드를 짭니다.
외주 개발 업체 선정을 고민 중이시라면, 부담 없이 문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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