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발은 끝났는데, 이제 어떻게 관리하죠?"
외주개발 완료 후 가장 먼저 드는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자체 서비스를 직접 운영하는 개발사, 에그코드입니다. 고객 재계약률 90%, 납기 준수율 98%를 유지하고 있는 팀입니다.
개발비 3,000만원을 들여 만든 앱이 6개월 뒤 서버가 멈춘 사례. 외주사 폐업으로 소스코드를 잃어버린 사례. 하자보수 기간 만료를 몰라 비용을 청구받은 사례까지.
외주개발 유지보수를 준비하지 않으면, 개발비보다 더 큰 비용이 발생합니다. 아래 3가지만 확인하세요.
1. 인수인계 체크리스트 — 이 5가지를 못 받으면 유지보수 불가능합니다

외주개발 완료 후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인수인계입니다. 대부분 "앱 잘 작동하니까 끝"이라고 생각하지만, 인수인계 없이 넘어가면 나중에 처음부터 다시 개발해야 합니다.
반드시 받아야 할 5가지:
① 소스코드 전체 — Git 저장소 접근권한 또는 전체 소스코드 파일
② 서버 접근권한 — AWS, 카페24, NHN 등 호스팅 계정 정보
③ 기술 문서 — API 명세서, DB 설계서, 배포 가이드
④ 도메인 및 인증서 — 도메인 소유권, SSL 인증서 관리 계정
⑤ 외부 서비스 계정 — 결제 모듈(PG사), 문자 발송, 푸시 알림 등
"소스코드만 받으면 되지 않나요?" 아닙니다. 서버 접근권한 없으면 장애 발생 시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2. 하자보수와 유지보수를 구분하세요 — 계약서에 이것이 없으면 비용 폭탄

외주개발 유지보수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분쟁이 하자보수와 유지보수의 경계입니다.
| 구분 | 하자보수 | 유지보수 |
|---|---|---|
| 정의 | 계약 범위 내 버그 수정 | 신규 기능 추가 + 성능 개선 |
| 비용 | 무상 (1~3개월) | 유상 (월 계약) |
| 범위 | 기존 기능 오류만 | 서버 관리 + 모니터링 포함 |
| 계약 | 개발 계약에 포함 | 별도 유지보수 계약 필요 |
문제는 이 구분이 계약서에 없을 때 생깁니다.
"로그인이 안 돼요"라고 연락했더니 "하자보수 기간 끝났습니다"라는 답변. 기간이 명시되지 않았으니 반박할 근거가 없습니다.
유지보수 계약에 반드시 포함할 3가지:
① 응답 시간 — 긴급 장애 시 몇 시간 이내 대응하는지
② 유지보수 범위 — 버그 수정만인지, 기능 추가도 포함인지
③ 월 비용과 포함 시간 — 초과 시 단가 명시
"유지보수 계약서 없이 구두로 약속하면, 그건 약속이 아니라 희망사항입니다."
3. 자체 서비스를 운영하는 업체에 유지보수를 맡기세요

유지보수 업체를 고를 때 가장 중요한 기준은 "이 업체가 실제로 서비스를 운영해 본 적이 있는가"입니다.
저희 에그코드는 StayFlow(AI 호텔 운영 비서)와 클린하루(부산 프리미엄 홈클리닝)를 직접 운영하고 있습니다. 하루 10만 건 이상의 데이터를 처리하고, 99.9% 가동률을 유지 중입니다.
새벽 3시에 서버가 멈추면? 자동 알림 시스템으로 즉시 감지하고 대응합니다. 자체 서비스가 있으니 모니터링 체계가 이미 갖춰져 있기 때문입니다.
개발만 하는 업체는 배포 후 관심이 끝납니다. 운영까지 하는 업체는 "서비스가 멈추면 우리 매출도 멈춘다"는 절박함이 있습니다.
"자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나요?" 이 질문 하나로 유지보수 업체의 역량을 판단할 수 있습니다.

외주개발 유지보수는 개발이 끝난 후에 시작하는 것이 아닙니다. 개발을 시작하기 전에 설계하는 것입니다.
이 3가지만 확인하면 개발비의 2배를 쓰는 실수를 막을 수 있습니다.
저희 에그코드는 개발부터 유지보수까지 한 팀이 책임지는 개발사입니다. 소스코드 실시간 공유, 주간 스프린트 리포트로 개발이 끝난 후에도 안전한 운영을 설계합니다.
개발은 시작이고, 유지보수가 진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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