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DD 테스트 주도 개발, 이름은 들어봤는데 실무에서 정말 쓸 수 있을까?
"이 기능 수정하면 다른 데가 깨지지 않을까?"
개발자라면 한 번쯤 이런 불안을 경험해봤을 겁니다.
안녕하세요. 자체 서비스를 직접 운영하는 개발사, 에그코드 대표 최영준입니다.
저희 팀은 모든 프로젝트에 TDD 테스트 주도 개발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왜 TDD를 선택했는지, 실무에서 어떻게 적용하는지 3가지를 공유드립니다.
1. TDD란 무엇인가

TDD는 코드를 작성하기 전에 테스트를 먼저 만드는 방식입니다.
Red. 실패하는 테스트 코드를 먼저 작성합니다. 아직 기능이 없으니 당연히 실패합니다.
Green. 테스트를 통과할 만큼만 최소한의 코드를 작성합니다.
Refactor. 테스트가 통과하는 상태에서 코드를 정리합니다. 테스트가 있으니 리팩토링해도 안전합니다.
이 3단계를 반복하면서 기능을 완성합니다. "코드 먼저, 테스트 나중"과 정반대 순서입니다.
2. TDD를 적용하면 달라지는 3가지

저희가 TDD 테스트 주도 개발을 도입하고 체감한 변화입니다.
첫째, 버그가 줄어듭니다. 저희 자체 서비스 StayFlow에서 TDD 적용 후 프로덕션 버그가 60% 감소했습니다. 하루 10만 건의 데이터를 처리하는 서비스에서 테스트 코드가 배포 전에 문제를 잡아줍니다.
둘째, 리팩토링이 두렵지 않습니다. 단위 테스트가 촘촘하게 깔려 있으면, 코드를 수정해도 기존 기능이 깨지는지 즉시 확인됩니다. 테스트 없이 리팩토링하는 건 안전망 없이 줄타기하는 것과 같습니다.
셋째, 코드 설계가 좋아집니다. 테스트하기 어려운 코드는 대부분 설계가 복잡한 코드입니다. TDD는 자연스럽게 단순하고 명확한 구조로 유도합니다. 결과적으로 코드 품질이 올라갑니다.
처음에는 개발 속도가 30% 정도 느려집니다. 하지만 프로젝트 후반부에 버그 수정 시간이 크게 줄어 전체적으로는 더 빠릅니다.
3. 실무에서 TDD 적용하는 팁 3가지

TDD를 처음 도입할 때 자주 하는 실수가 있습니다.
① 100% 커버리지를 목표하지 마세요. 모든 코드에 테스트를 작성하면 오히려 생산성이 떨어집니다. 핵심 비즈니스 로직부터 시작하세요.
② 테스트 코드도 유지보수 대상입니다. 깨진 테스트를 방치하면 TDD의 의미가 사라집니다. 실패하는 테스트는 즉시 수정하세요.
③ 외부 의존성은 격리하세요. 데이터베이스, 외부 API는 모킹 처리하고 순수한 비즈니스 로직만 테스트합니다. 테스트 실행 속도가 빨라야 TDD 사이클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테스트 코드는 미래의 나를 위한 안전망입니다."

TDD 테스트 주도 개발은 처음에는 번거롭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프로젝트가 커질수록 그 가치가 드러납니다.
저희 에그코드는 TDD, 코드 리뷰, CI/CD를 기본으로 적용하고 있습니다. 이 방식으로 99.9% 가동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좋은 코드는 테스트가 증명합니다.
TDD 기반 개발에 대해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부담 없이 문의해주세요. 상담은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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