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데이트 중이니까 30분만 기다려주세요."
앱을 출시한 뒤, 기능을 수정할 때마다 서비스를 멈춰야 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사용자는 기다리지 않습니다. '점검 중' 화면을 본 순간, 경쟁 앱으로 넘어갑니다.
안녕하세요. 자체 서비스를 직접 운영하는 개발사, 에그코드 대표 최영준입니다.
저희는 StayFlow(하루 10만 건 처리, 99.9% 가동률)를 직접 운영하고 있습니다.
47번의 업데이트 동안 단 한 번도 서비스를 멈추지 않았습니다.
오늘은 무중단 배포가 무엇인지, 왜 중요한지 3가지로 정리합니다.

1. 식당으로 비유하면, 이런 겁니다
기술 용어 없이 설명하겠습니다.
기존 방식은 식당 리모델링과 같습니다. 문을 닫고, 공사하고, 다시 엽니다. 그 사이 손님은 다른 식당으로 갑니다.
무중단 배포는 다릅니다. 영업하면서 옆 공간에 새 메뉴를 준비합니다. 준비가 끝나면 바로 서빙합니다.
손님은 공사가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기술적으로는 블루그린 배포가 대표적입니다. 현재 서버(블루)가 서비스하는 동안, 새 버전(그린)을 준비합니다. 정상 동작 확인 후 트래픽을 전환합니다.
문제가 생기면? 즉시 롤백합니다. 사용자는 아무것도 느끼지 못합니다.
사용자가 서비스 중단을 느끼지 못하게 하는 것. 이게 핵심입니다.

2. 대부분의 외주 개발사가 이걸 안 하는 이유
솔직히 말씀드리면, 추가 비용과 기술력이 필요합니다.
① 서버 비용이 2배
블루그린 배포는 서버를 2대 이상 운영해야 합니다. 많은 외주사가 이 비용을 아끼려고 전통 방식을 택합니다.
② 배포 자동화 경험 부족
서버를 2대 두는 것만으로는 안 됩니다. 자동화 파이프라인, 헬스체크, 자동 롤백까지 구축해야 합니다.
이걸 해본 팀과 안 해본 팀은 완전히 다릅니다.
③ 납품하면 끝
가장 큰 문제입니다. 대부분의 외주사는 '납품'이 목표입니다.
출시 후 업데이트할 때 서비스가 멈추든 말든, 그건 고객의 문제가 됩니다.

서버 다운타임 1시간의 대가는 생각보다 큽니다. 한 번 떠난 사용자의 30%는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3. 에그코드가 이걸 기본으로 하는 이유
이유는 단순합니다. 저희도 직접 서비스를 운영하기 때문입니다.
StayFlow는 전국 숙박업소의 예약을 실시간으로 처리합니다. 하루 10만 건의 데이터가 오갑니다.
업데이트할 때마다 서비스를 멈추면? 예약이 꼬이고, 클레임이 쏟아집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무중단 배포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 항목 | 실적 |
|---|---|
| 업데이트 횟수 | 47회 |
| 서비스 중단 | 0회 |
| 평균 배포 시간 | 3분 이내 |
| 롤백 복구 시간 | 30초 |
| 서비스 가동률 | 99.9% |

외주 개발을 맡기실 때, "출시 후에도 서비스가 안 멈추는 구조"를 요청하셔야 합니다.
그 요청에 "네, 당연히요"라고 답할 수 있는 팀인지 확인해보세요.
MVP 출시 후 운영은 개발의 끝이 아니라 시작입니다.
에그코드는 납품이 아닌 운영을 목표로 개발합니다.
재계약률 90%, 납기 준수율 98%. 이 숫자가 저희의 방식을 증명합니다.
무중단 배포가 가능한 개발 파트너를 찾고 계시다면, 편하게 문의해주세요.